재.보궐선거일인 오늘
대구와 경북의 각 투표소에서도
순조롭게 투표가 진행되고 있지만
투표율이 너무 낮습니다.
동구청장 보궐선거는 5시까지 투표율이
15.4%, 북구청장 보궐선거는 15.3%에 불과합니다.
이는 지난 2002년 지방선거때보다는
30% 포인트 가량 낮고, 17대 총선때의
대구지역 투표율보다는
40% 포인트 가량 낮은 것입니다.
달서구 제 2 선거구 시의원 선거의 투표율은
8.6%로 10%도 되지 않습니다.
경북 영주 도의원 선거의 투표율은 28.1%로
대구에 비해서는 높은 편이지만 역시 저조합니다.
선관위는 오늘 투표가 저녁 8시까지 실시되기 때문에 아직 2시간 가량 남아있다면서
아직 투표를 하지못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주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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