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이상 노인 가운데 10% 이상이
치매에 걸린 걸로 나타나
노인치매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영남대 김한곤 교수가
경산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9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0%가 넘는 102명이 치매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절반가량은 독자적으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중등증 이상 환자로 밝혀져
보호자의 도움이 필요한 상탭니다.
여성이 남성보다 2배 가까이 치매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 교수는 핵가족화 시대에
치매노인에 대한 가족중심의 부양은 현실성이 없다면서 오늘 '학술심포지엄'을 열고
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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