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짝사랑을 받아줘요... 제발

입력 2004-06-04 18:12:20 조회수 1

6.5 보궐선거 후보 지원 유세차
어제 대구에 온 신기남 열린 우리당 의장은
'비록 지난 총선에서 한 명의 당선자도
내지 못했지만 30%가 넘는 유권자가
지지를 보내줬다'면서
'대구의 정치구도도 언젠가는
바뀔 거'라고 강조했는데요,

신기남 열린 우리당 의장은,
"대구시민들이 언제까지 짝사랑만 하게
내버려 두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사랑을 바치겠습니다"하면서
'사랑을 받아 달라'고 부탁했어요,

네에---, '열 번 찍어서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는 말도 있으니
계속 공을 들일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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