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음식업 중앙회 대구시지회가
위생교육을 받으러 온 사람들에게
수십만원의 등록비를 강요하고 있다'는 내용을
한 달 전 뉴스데스크 시간에
보도 한적이 있습니다.
방송이 나간 뒤 보건복지부가
한국음식업 중앙회를 통해 감사까지 했지만,
요지부동,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장출동, 도성진 기잡니다.
◀END▶
◀VCR▶
------------(EFFECT)--------------------
(5월 3일 방송분중 등록비 요구하는 SYN 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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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방송의 보도가 나간 뒤
보건복지부는 반 강제적으로 10만원에서 30만원까지 받던 협회등록비를 받지 못하도록
시정 명령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한달이 지난 지금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SYN▶ 협회 관계자
"저희 협회가입금이라고 있어요.13만원 저희들이 받고 있거든요.이렇게 준비하셔가지고."
식당을 개업하기 위해서
교육을 받으러 온 사람들은 영문도 모르고
돈을 내야합니다.
◀SYN▶ 교육생
"뭐 이거 서류하고 뭐 이래하기때문에 내야된다
그러데요."
◀SYN▶ 교육생
"오늘 교육받고 오후에 온다그러데요.받으러.
서류다 준비해 놓으라 그러데.(가입비)13만원이라 그러데요."
사정이 이런데도 협회관계자는 돈을 받지 않는다고 딱 잡아 뗍니다.
◀SYN▶ 협회 관계자
"이 안에 접수하는 상황에서는 일절 가입을 유도나 가입에 대한 안내는 일절 안하기로하고 가입에 대한 건 안합니다. 전하고 달라졌죠?"
보건복지부가 음식업협회 중앙회를 통해
지난 달 4일 특별감사를 지시했지만,
생색내기에 불과했습니다.
전화◀INT▶ 협회 관계자
"교육원장님하고 저하고 경고에다가 시말서 제출하고 그다음에 교육부장, 교육과장 시말서 제출, (등록비)환수내용 그런건 없었고."
협회 회원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지만
개선의 기미는 없어 보입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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