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이번 달부터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만들 일자리는 모두 천540개로
자연환경정비 등 공공 참여형이
920개로 가장 많고, 간병도우미 같은
사회참여형 530개, 택배 등
시장참여형 90개 입니다.
보수는 월 20만 원씩 5-6개월 간
지급됩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노인 일자리
창출 뿐 아니라 노인인력지원기관
운영비 보조 등에 모두
32억 원을 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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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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