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태풍 매미로
큰 피해를 입었던 신천이 수해복구공사를
마무리하고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해 태풍 매미때문에
제방과 산책로 등 모두 94개 시설이
파괴돼 흉물스럽게 변했던 신천에
모두 29억 5천만원을 투입해
이달 초 복구공사를 마무리했습니다.
특히 매년 태풍 피해가 되풀이되는 구간인 상동교와 희망교, 대봉교
하류 지역의 하천 폭을 4m에서 8m까지
넓혔고,제방에도 친환경적인 돌망태공법을
도입해 올해 태풍피해에 대비했습니다.
또 상동잠수교와 희망잠수교등
홍수때마다 물 흐름에 지장을 줬던
인공시설물을 다시 만들지 않아
재해예방 효과를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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