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여성접대부 성매매 폭로사건 속보

금교신 기자 입력 2004-06-03 18:50:27 조회수 1

◀ANC▶
룸살롱 여성접대부들의 성매매 강요
폭로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여성접대부들이
밝힌 세무 공무원의 신원을 확인해
업주와 함께 밤샘 조사를 벌였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세무공무원이 룸살롱 업주로 부터
술접대를 받은 것이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대구 경찰청은 어젯밤
대구 국세청 6급직원 Y씨가
지난 4월말 문제의 주점에서
업주와 전 대구 국세청 직원 등 2명과 함께 술을 마신 사실을 확인하고
Y씨를 불러 조사를 벌였습니다.

세무공무원 Y씨는 경찰조사에서
함께 술을 함께 마신 것은 사실이지만
윤락은 하지 않았고 청탁을 받은 사실도
없다면서 혐의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업주 박씨가 술접대를 했고
성매매까지 하도록 마담에게 지시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INT▶장운환 계장(대구 경찰청)
(뇌물성있었는지 실제 청탁이 있었는지
있었는지 조사할 계획이다)

S/U) 경찰은 업주인 박모씨가 업소에서의 성매매 사실을 시인했고 여성 접대부들에 대한 폭력행위도 일부시인한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구속여부를 검토중입니다.

경찰은 여성 접대부들에게서
성매매 장부를 확보할 경우 장부에 기록된
모두를 처벌하기로 해 알려져
파문이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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