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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섬유제품 제조업 경기는
좀처럼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데 비해
기계,전자관련 산업은 성장세가 계속돼
경기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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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섬유제품 제조업체의 전체 생산량은 1년전보다 10%정도 감소했습니다.
창고에는 재고물량이 쌓였습니다.
수출은 제자리 걸음입니다.
◀INT▶ 강규원 (주)대성무역 대표
"가격경쟁력에서 지금 중국과 인도네시아에 비해 뒤지고 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S/U] 김세화 기자
"섬유제품 제조업체와는 달리
기계장비와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매출이 늘고 있습니다."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이 업체도 지난 1년동안 매출이 15% 늘었습니다.
◀INT▶ 최병식 삼립산업 사장
"기술개발과 품질향상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국제경쟁력이 향상이 돼서
지속적인 성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기계장비는 1년전에 비해 생산량이 40%,
자동차부품은 20%가 늘었고
수출액은 무려 70%나 증가했습니다.
후발국과 힘겨운 경쟁을 하고 있는
섬유와 경쟁력을 갖춘 기계.자동차
부품간의 경기 양극화는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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