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피해 산정 기준이 마련돼
재배 농가에 큰 도움을 주게 됐습니다.
포도는 다른 과수와 달리
열매 껍질이 갈라지는 열과가
많이 생기는 피해를 봤지만
지금까지 열과 피해 산정 기준이 없어
피해 조사에서 제외돼
농가의 불만이 컸습니다.
상주시가
경상북도와 농림부에 꾸준하게
제도를 개선해 주도록 요구한 결과
지난 달 25일 개정된
농업재해 피해조사 보고 요령에
포도 열과 피해도 낙과율에 준해
피해 조사를 해야 한다는 조항이
신설됐습니다.
상주시는 앞으로
태풍 같은 기상재해로 생기는
수확기 포도의 열과 피해에 대해서는
전수 조사를 해 피해율에 반영하고
피해 농가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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