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차관에서 자리를 옮긴
정상명 신임 대구고검장과
대검 수사기획관으로 있으면서
불법 대선자금 수사를 맡았던
문효남 신임 대구고검 차장검사가
어제 각각 취임식을 한 뒤
나란히 기자실을 찾았는데요,
정상명 대구고검장이,
"올 여름에 대구 더위가 1, 2도 내려가면 서릿발 같은 문 차장검사 덕인 줄 아세요"
하고 소개하자 문효남 대구고검 차장검사는,
"저도 알고 보면 부드러운 사람입니다"하고
맞장구를 쳤어요,
하하하---, 말솜씨만큼 검사장과 차장검사의 손발도 척척 맞기를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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