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극빈층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기초생활보장제도가 시행된
지난 2000년 말 2만 9천가구,
6만 9천여명이던 대구시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지난 2002년 3만 2천가구,
7만여명으로,지난해 말에는 3만 5천가구,
7만 3천여명으로 늘었습니다.
가구별로는 장애인 가구가
2001년 말 4천 500여가구에서
지난해는 5천 200여가구로 늘었고,
노인 수급자 증가에따라 1인 단독가구도
많이 늘었습니다.
또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학력이 높은 저소득층이 늘어나
고졸과 대졸등 고학력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비율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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