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최근 대구에 있는 한 업체를
모범 성실납세자로 선정해서
지정서를 줬는데요,
아, 글쎄! 정작 이 업체가 관내에 있는
서대구세무서는 까마득히 모르고 있다가
언론보도를 보고서야 알았다지 뭡니까요.
박진근 서대구 세무서장은,
"요즘 일 처리하는 추세가 그런 거 같습니다. 뭐 좋은 일인데, 나중에 알았다 해도
불만은 없습니다"하면서
애써 아무렇지도 않다고 강조했어요,
하하하---, 거----, 세금 받는 일만 소관이고,
칭찬하는 일은 소관이 아닌 모양이올시다그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