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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에서도 오늘
일제히 모의 수능평가가 치러졌습니다.
수험생들은 평이한 수준이어서
특별히 EBS 방송에 쏠릴 정도는
아니었다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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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실시된 모의수능평가는,
2005학년도 수능시험의 모델이 된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렸습니다.
EBS와 문제를 출제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는
수능방송과 인터넷 강의내용이 70%이상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지만,
수험생들의 체감은 제각각이었습니다.
◀INT▶염문희/경북여고
[EBS에서 많이 나온것 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유형이 출제돼서 도움이 된 것 같다]
◀INT▶김민지/경명여고
[EBS에서도 나왔기 때문에 앞으로도 수능방송을 들어야겠다]
진학지도 교사들은 EBS 수능교재를 기본으로 하면서 다른 교재와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INT▶한갑수/대구시진학지도협의회 회장
[EBS강의내용과 똑같지는 않더라도 유사한 유형이 많았기 때문에 앞으로 EBS에 대한 관심도를 좀 더 높이면서 다른 유형의 문제풀이로 보완할 필요가 있다]
오늘 시험이 비교적 평이했기 때문에
EBS방송과 다른 교재가 차별화되지 않아
EBS수능강의 비중을 어떻게 해야할지
수험생들에게는 다소
고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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