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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홍삼의 대중국 수출길이 2년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중국이 자국법에 따른 품질기준을 새로
마련해 수입을 허용했기 때문인데,
세계 최대 시장이 개방된데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안동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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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초 미국과 홍삼제품 260만 달러어치
수출계약을 맺은 풍기 특산물 영농조합이
이번엔 중국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조합측은 오는 6일 중국에서 현지 바이어와
접촉을 갖고 수출상담을 벌일 예정입니다.
◀INT▶ 박관식 대표/
풍기 특산물 영농조합
2년전 중국에 홍삼 5백Kg을 수출하며
우리 인삼의 중국 수출길을 처음으로
개척했던 풍기인삼농협도 수출전략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INT▶ 정재춘 상무/풍기 인삼농협
2년동안 수출실적이 전혀 없던 중국시장
공략에 다시 불이 붙기 시작한 건 중국이
자국법에 따른 새 품질기준을 마련해
6년근 홍삼수입을 허용했기 때문입니다.
(s/u)홍삼에 이어 인삼에 대한 품질기준도
조만간 마련될 예정이어서 대중국 수출은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업계에서는 이번 수출재개로 연간
2천만달러,240억원어치의 홍삼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중국 수출길은 열렸지만 중국이 개방한만큼
우리도 시장을 개방해야 하기때문에
곧 밀어닥칠 중국삼의 저가공세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MBC NEWS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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