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늘어나

입력 2004-06-02 19:08:03 조회수 1

◀ANC▶
대구지역 극빈층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경기침체가 오래가면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운데
고학력 수급자의 비율도 많이 늘었습니다.

이상원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기초생활보장제도가 시행된 지난 2000년 말
대구지역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2만 9천가구, 6만 9천여명이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2002년 말에는
3만 2천가구, 7만 여명으로 늘었고,
지난해 말에는 3만 5천가구,
7만 3천여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올들어서도 천 여가구 천 600여명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확정됐습니다.

가구별로는 장애인 가구가
2001년 말 4천 500여가구에서
지난해는 5천 200여가구로 늘어나
장애인들의 생활이 많이 어려워졌습니다.

또 노인 수급자 증가에따라 1인 단독가구도
많이 늘어나 대구시가 1인가구의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한 복지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기초새활수급자가 늘고 있는 것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학력이 높은 저소득층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고졸 수급자는 2년만에 만 여명에서
만 천여명으로 천명정도 늘었고,
대졸 수급자도 천 400여명에서
천 700여명으로 늘었습니다.

MBC NEWS 이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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