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구조조정 없는 버스업계 혈세 지원 안돼

입력 2004-06-01 11:53:08 조회수 1

대구시는 파업이 마무리되면,
버스업계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일반버스는 700원에서 850원으로
좌석버스는 천 200원에서 천 500원 가량으로
버스요금을 올리고, 비수익노선 등에
시 예산 4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준공영제 도입을 위한 용역도
이달 안으로 발주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근본대책을 수립하겠다던 대구시가
원칙없이 버스노조와 조합에 끌려가고 있다면서, 구조조정 노력을 하지 않는
버스업계에 혈세를 지원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