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보궐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이
중앙당 인사들의 지원 유세로
선거 막바지 바람몰이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대구시당은 선거일
하루 이틀 전에 박근혜 대표가
대구에 와서 동구와 북구청장
보궐선거 지원에 나설 것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대구시당은 오늘
한명숙 중앙상임위원이 지원에 나서
후보 부인들과 선거운동에 나선데 이어
3일에는 신기남 당의장이
지원에 나서도록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여야는 당초 구청장 선거는
기초단체장을 뽑는 선거인 만큼
가급적 정치적 색채는 배제하겠다고
밝혀왔으나 선거종반 경쟁이
치열해지자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무소속 후보들은
인물 대결, 정책 대결로 치러져야할
보궐선거를 정당들이 결국은
바람선거로 몰고가려한다며
비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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