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도시를 내세우는 구미시가
청소년을 위한 투자에는 인색합니다.
구미YMCA 보고서에 따르면
구미지역의 청소년 시설로는
청소년 문화의 집과
청소년 수련원이 있을 뿐인 데다
그나마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에는
문을 닫아 청소년들이 이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구미시의 청소년 사업 관련 예산도
구미시 전체 재정의 0.1% 수준으로
대부분 시설비나 인건비 지원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구미지역에
청소년 관련 시설이 있는 지를 모르는
청소년이 60%에 이르고
청소년 시설을 이용해 본 사람은
고작 1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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