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가 장기화하면서 강도나 절도 사건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구지방 경찰청에 따르면
5대 강력 범죄 가운데 가장 많은 절도의 경우
지난 2천 2년 5천 700여건에서
지난 해 6천 900여건으로
한 해 사이에 천건이나 늘어났습니다.
올들어서도 1/4분기 절도 발생건수가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37%나 더 많은 1천 800건에 이르러,
시민들이 불안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올 1/4분기에는 강도사건도 96건이나 발생해 지난 해 같은 기간 62건보다
50% 정도 늘어났습니다.
시민들은 범죄가 늘어난데는 경기 탓도 있지만
경찰의 허술한 치안활동도 한몫을 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