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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파업이 일주일을 지나고 있지만
해결의 실마리는 아직도 불투명하기만
합니다.
협상의 당사자들이 입장차를 좀처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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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시내버스 노.사는
평균 7% 임금 인상에 잠정합의했지만
회사측 대표자 회의에서 부결되면서
사태는 갈수록 꼬이고 있습니다.
더욱이 최준 시내버스 조합이사장 등
노사교섭위원 6명마저도 사퇴를 표명해
사측 의견수렴도 쉽지 않은 상탭니다.
오늘 오후에 있을 예정이었던 대구시와
업계 대표자간의 간담회도 무산됐습니다.
현재 버스조합측은
요금 인상을 전제로 4% 임금 인상안을
내놓은 상탭니다.
회사측은 노조가 조건없이
cctv설치를 수용한다면
진전된 안이 나올수 있다고 밝히고 있으나
노조측은 여전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버스 회사측은 대구시에 50억원 정도의 재정지원금 추가 지급을 다시한번 요구했습니다.
◀INT▶서광화/시내버스사업조합 부이사장
[대구시에 임금 인상 3%정도를
부담해달라고 했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버스업계에 지원할수 없다는 대구시 입장에 변화가 없어
타결의 실마리는 여전히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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