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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보궐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측은 투표율이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선거종반 판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태우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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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궐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은 자체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해 지지율 변화를 파악하고
있지만, 투표하겠다는 응답 비율이
워낙 낮아서 조사 결과를 신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은
낮은 투표율이 선거에 미칠 영향에 대해
엇갈린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INT▶ 박태봉 사무처장/한나라당 대구시당
[ 지난 총선때 가동했던 조직들을
다시 정비해서 '연고자 찾기 운동'을
벌이는 등 투표율을 높이기를 할 계획이다.]
◀INT▶ 노병수 수석부위원장/
열린우리당 대구시당
[ 열린우리당은 확실한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부동층이 투표에
참여할 경우 한나라당 쪽으로 기울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무소속 후보들은 대부분 자기 고정표를
갖고 있기 때문에 투표율이 높은 것이 반드시 유리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6.5 보궐선거의 대구지역 투표율은 30% 정도
될 것으로 보는 시각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가운데 후보들마다 자기에게
유리한 계층의 투표 참여를 높이기 위해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태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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