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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씨티은행이
대구지점을 열었습니다.
지역 금융서비스 수준을 높인다는
기대가 있지만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심화시킬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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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대구지점은 다른
은행과는 달리 건물 6층에 있습니다.
많은 고객보다는 우량 고객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고객창구는 직원과 고객 둘이서만
상담할 수 있도록 칸막이가 되있습니다.
◀INT▶ 이동률 씨티은행 대구지점장
"부자고객들, 소위 말하면
우량고객분들한테 저희들의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는게
저희들이 대구 진출한 가장 큰 이윱니다."
대구은행은 우량고객을 뺏기지 않기 위해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고 서비스를 개선했습니다.
◀INT▶ 이숭인 대구은행 영업기획팀 차장
"주요영업점에 70여명의 금융상담역을 배치해서 1대1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씨티은행의 출현이 지역
금융서비스를 향상시킨다는 기대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 대출은 하지 않습니다.
[S/U] 김세화 기자
"때문에 부자들의 돈을 모아
역외로 유출시킬 것이라는
기업들의 우려도 있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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