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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 사료가 낙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위해서는 최선의 방법이지만 재배가
그리 만만치가 않습니다.
낙농가들은 비싼 농기계값과 대량재배 등에
어려움이 많다며 정부의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안동 이호영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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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호밀을 트랙터용 기계로 자른뒤
작업하기 쉽게 모읍니다.
집초기에 빨려들어간 호밀은 커다란
원형형태로 압축돼 나옵니다.
호밀에 젓산균을 투입하면서 대형 특수비닐랩으로 감싸면 사일리지 만들기가 끝납니다.
(s/s)이같은 호밀 한 덩어리의 무게는 대략 600kg정도. 소 50마리가 하루에 먹을 수 있는
분량입니다.
사일리지로 만든 뒤 30일정도 지나면
김치처럼 발효돼 소 등 되새김을 하는 동물에게는 영양소가 골고루 갖춘 좋은 먹이가
됩니다.
◀INT▶김한욱/의성서부조사료단지회장
--소에게 좋다.
무엇보다 수입산에 비해 경제적인데다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의 우려까지 말끔히
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형 트랙터와 작업기계 등을 구비하려면 비용이 너무 들어 정부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INT▶강상수/의성낙우회원
--개별농가는 힘들다.
의성군은 품질좋은 우유나 고급육생산 등
축산경쟁력을 높이기위해 국산 호밀을 이용한
조사료 생산을 더욱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INT▶김상호/의성군 축산지도담당
--확대해 나간다.
시연회에 참석한 축산농가들은
신선한 풀을 먹일 수 있는 호밀조사료생산에
높은 관심을 보였지만 또다시 빚을 얻어야 하는
농촌현실을 먼저 생각하는 분위기였습니다.
MBC NEWS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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