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내버스 운행중단이 장기화하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어제는 시내버스 회사측이 노조의 파업에 맞서
전격적으로 직장폐쇄에 들어가
사태를 더욱더 복잡하게 만들었지 뭡니까요,
대구시내버스 운송사업조합 최 준 이사장은,
"버스 운행도 하지 못하고,
직장폐쇄까지 한 죄인인데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하면서
'시민들에게 죄송하다'는 말만 거듭했어요,
글쎄올시다, 미안하다면서
엉킨 실타래를 풀지는 않고
더 헝클고 있으니, 딱한 노릇이올시다그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