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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의성군 비안면에
우회도로 공사가 시행되고 있지만
하세월 입니다.
완공시한이 당초 올해에서 내년 연말로
늦추어 지면서 주민들의 불평이 커지고 있습니다.
안동 이호영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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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봉양면과 비안면을 잇는
국도 28호선은 차량통행량이 많습니다.
대형차량이 줄지어 다니면서 좁은 면소재지
도로를 지날때마다 주민들의 불안이 큽니다.
◀INT▶ 김경희/의성군 비안면
큰 차가 많이 다녀서 불안하다.
하지만 지난 97년에 착공된
우회도로는 10여km구간에 불과하지만 아직
완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 구간은 포장까지 마쳤으며
대부분 접속도로를 남겨둔 상태입니다.
(s/s)잦은 교통사고로 불안에 떨고 있는
지역 주민들은 국도완공을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INT▶ 조춘자/의성군 비안면
--빨리 완공돼야 한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현재 예산지연과
보상관련 민원으로 공사가 늦어지고 있지만 내년말까지는 반드시 완공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4차로로 만들어지는 우회도로가 완공되면
봉양면에서 비안면까지 차량운행시간이 10여분으로 지금의 절반수준도 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면소재지와 마을을 대부분 우회하기
때문에 교통사고의 위험도 크게 줄일 수 있어 주민들은 빠른 완공을 바라고 있습니다.
MBC NEWS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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