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경찰서는
지난 98년 신암동 새마을 오거리 일대에서
'오거리파'라는 폭력조직을 결성해
지난해 10월까지 유흥업소 등지에서
약 1억원어치의 금품과 술값을 갈취하고
폭력을 휘둘러온 37살 이 모씨 등
일명 '오거리파'조직원 14명 중 7명은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1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나머지 조직원 6명에 대해서도
사전 구속영장과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습니다.
한편 대구 북부경찰서는
학교에서 불량써클을 만들어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같은 학교 학생들을 때리고 백 여 차례에 걸쳐 현금과 운동화 등
50여만원 상당을 빼앗은 혐의로
대구시 동구 입석동 16살 김 모군 등
고등학생 15명을 붙잡아 5명은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