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보궐선거 후보들 속탄다

입력 2004-05-27 12:02:17 조회수 1

다음달 5일 보궐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선거 분위기가 일지않아
후보들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구청장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대구 동구와 북구지역의 후보들은
하루종일 재래시장과 상가를 다니고 있지만,
선거가 있는지 조차 모르는 유권자가 많아
자기를 알리는 일 이외 선거 홍보까지
해야할 정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후보들은 선거에 대한 무관심이
불리할 것이 없다고 보고,
상대적으로 느긋한 표정인 반면에
열린우리당과 자민련, 무소속 후보들은
선거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방법찾기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당 지원을 전혀 받을수없는
무소속 후보들은 자신이 직접 발로 뛸수 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더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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