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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시내버스 파업이
이틀째 계속되는 가운데
오늘도 임시버스를 운행합니다.
임시버스 운행 어떻게 이뤄지는지
오태동기자가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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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동원한 임시버스는
일반과 좌석, 오지 노선으로 나눠 운행됩니다.
일반버스는 106번과 242번,
535번, 910번 등 14개 노선에
241대를 배치해 운행합니다.
좌석버스도 104번과 407번, 601번 840번 등
19개 노선에 244대를 투입합니다.
오지노선에는 관용버스를 투입하는 데
11-5번과 52-2번, 131번, 204번 등
10개 노선에 20대가 운행합니다.
또 청도와 영천, 경산등
인근 시군을 운행하는 21개 노선에도
204대의 버스를 투입합니다.
마을버스노선에도 2번과 6번 등
6개 노선 31대를 투입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임시버스 운행은
전세버스 업자들이 모두 대구시의
요청에 따랐을 때를 가정한 것이기
때문에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시내버스의 평균
배차간격이 5분에서 20분 정도였지만
운전기사들의 노선숙지도가
떨어지고 정체구간이 더 늘어나
배차간격은 평소의 3,4배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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