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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앵두가 이달부터 본격 출하되고 있는데
경주시 건천읍 일대가 전국 최대 산지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또 전국에서 처음 실시된 양앵두 비가림
재배법이 상품성을 높여
큰 소득을 거두고 있습니다.
포항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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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찌로도 불리는 양앵두가 제철을 맞아 검붉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나무가지 하나에 수십개씩 열매를 맺어 이달
중순부터 서울등지로 본격 출하되고 있습니다.
경주시 건천읍 일대 재배 면적은 모두 16헥타,
전국 생산량의 60%인, 년간 60톤을 생산해
양앵두 최대 산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비가림 재배 사업도 올해 전국에서 처음 도입돼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INT▶이정수 경영전산담당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또 양앵두는 농약비나 관리비가 적게들면서도
1킬로그램의 최근 시세가 만원이 넘을 정도로
다른 과수 작목에 비해 수익성이 높습니다.
특히 건천읍 양앵두 작목반은 전국 최대 산지의
장점을 살려 고속철도 경주 역세권 개발과
연계된 체험 관광지로도 가꿔 나갈 계획입니다.
◀INT▶홍성태 회장
-경주 양앵두 연구회-
한편 양앵두는 국내 소비량의 80%가 미국등
외국에서 수입되고 있어 국내 재배 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MBC NEWS 김형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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