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고소득.전문직 신용불량자 많아

김세화 기자 입력 2004-05-26 14:28:14 조회수 1

◀ANC▶
넘쳐나는 신용불량자 문제
이제 새삼스러운 얘기도 아닙니다만,
신용불량자 가운데는 약사,의사 등
고소득 전문직도 적지 않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약사인 김씨는 두 달전 금융권으로부터
신용불량자로 분류됐습니다.

김씨가 진 빚은 1억7천만원,
모두 약품 구입에 썼지만 장사가 안돼
월 400만원의 원리금을 갚지 못했습니다.

카드사는 거래를 끊었습니다.

◀INT▶ 김모씨(신용회복 신청자)
"연체되고 그런 상황에서
연락이 제대로 안된다고 하는 이유로
바로 신용불량을 걸었고"

김씨는 부인으로부터 이혼을 당했고
가정은 풍비박산이 났습니다.

신용불량자중에는 김씨처럼 남들이
보기에 번듯한 전문직들이 적지 않습니다..

◀INT▶ 장태진 신용회복위원회 대구지부장
"교사,의사,약사와 공무원 같은
전문직, 안정적인 사람들도 상당수가
신청해서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S/U] "지금까지 대구에서 만여명이
신용회복을 신청했습니다만 이가운데
월 200만원이상 소득자만
10%가 넘고 300만원 이상 소득자도
120명이나 됩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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