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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계 고등학교가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은 지는
오래됐습니다.
그러나 최근 일부 실업계 고등학교가 특성화 교육으로 거듭나고 있어 주목 받고 있습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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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관광특성화 고등학교로 선정된 대구관광고등학교,
첫 입학생들이 특별히 마련된 호텔실습실에서 칵테일 만들기 실습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관광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지원해 학습분위기도 열기가 있습니다.
◀INT▶구유진/대구관광고 1년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는데다 스튜어디스가 되고 싶어서 왔다]
특성화 고등학교로 바꾼 뒤 신입생 모집 경쟁률이 3대 1을 넘을 정도로 높아졌고,
중국 칭다오관광고등학교, 제주시 등과의 교류협정도 맺어 전문교육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INT▶김외열/대구관광고등학교 교장
[대구가 관광도시로 발돋움할려고 하고 있고, 특히 주5일제로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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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한 대구전자공업고등학교,
이 학교는 2년 전에 특성화 고등학교로 선정됐습니다.
모바일산업 등을 지역 산업과 연계해 정보통신 분야를 특성화했으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화장품과 관련된 학과를 두고 있습니다.
◀INT▶이현록/대구전자공고 교장
[특성화 이후 중학생의 선호도가 높아졌고, 수업분위기도 매우 좋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S/U]대구시교육청은, 올해도 한 두 곳을 특성화고등학교로 선정한다는 방침으로 희망학교를 신청받아 심사에 들어가는 등
학생들의 진학기피 현상으로 기로에 선 실업계 고등학교가 특성화 교육으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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