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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불쑥 불쑥 던지는 사업 믿을 수 있나

김세화 기자 입력 2004-05-25 08:32:12 조회수 1

대구시가 지난 97년부터
2006년까지 북구 검단동에
건설하려던 대구종합물류단지
조성사업이 흐지부지되면서
계획자체가 백지화되버렸는데,

동북아 물류중심지라는
거창한 대구의 꿈도 함께 날라가 버렸어요.

이승호 대구시 교통국장,
"당시 IMF가 오고 경제도 어려워지고,
민자유치도 제대로 안되다
보니까 그렇게 된 것입니다만
대구 물류사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재검토중입니다."라며 배경을 설명했어요.

네- 대구시가 구상하는
다른 계획들도 많은데 다른 것들은
믿어도 되는 겁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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