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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입지를 두고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첨예하게
맞서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도 4인4색,
제각각의 목소리를 내놓고 있어
갈등과 후유증이 걱정됩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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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설립 위원 중 한 명인
김만제 의원이 주최해서
오늘 대구시내 한 음식점에서 열린
DKIST 추진 보고회에서는 입지 선정을 둘러싼 갈등이 노골적으로 표출됐습니다.
달성 현풍을 기정사실화 하려는 대구시에 대해
동조하는 의견을 보인 의원이 있었는가 하면
비난하는 의원도 적지않았습니다.
◀SYN▶ 박종근 의원
#4 201118 - 24초
열린우리당 내에서도 입지 선정을 두고
파열음이 나오기는 마찬가집니다.
◀SYN▶ 이강철 특보
[034801 - 11초, 동대구역세권이나 고속도로
톨게이트나 모든 면에서 봤을때 대구는 발전축이 동구로 갈수 밖에 없다]
그러나 북구 지역 총선 출마자나 구청장 후보는
칠곡 지역을 내세우는 등 자기가 속한 지역에 따라 각기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 두 자치단체간에는 물론
정치권에서도 의견 통일을 이루기가 쉽지않아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이 설립 단계에서 부터
심각한 후유증이 걱정해야 할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환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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