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파업이 노,사 양측의
입장변화가 없는 가운데 대화 채널까지 닫히면서 해결의 실마리가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대구시내버스 사업조합은
오늘 오후 3시 긴급 대표자 회의를 가졌으나,
대구시의 지원확대와 버스요금 인상을 제외하고는 대안이 없다며 기존입장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이에따라, 대표자 회의후 가질 예정이었던 노조와의 만남도 취소했습니다.
시내버스 노조 역시 집행부를
상대로 긴밀한 연락을 취하면서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있지만,
사측에서 협상안을 내놓기 전까지는
만날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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