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내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폭력을 휘두르고 돈을 뜯은
조직폭력배 9명이 구속됐습니다.
구미경찰서는
구미 연주파 조직폭력배
31살 장모 씨와 35살 김모 씨 등
9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부두목 32살 김모 씨 등 9명을
같은 혐의로 찾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해 12월
구미시 원평동의 모 나이트 클럽에서
업소 보호비를 주지 않고
자신들의 조직원을
고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시설을 부수고 업주와 종업원 등을
폭행했습니다.
이들은 또 지난 2001년 3월 15일에는
김천시 아포읍 모 횟집 주인
45살 유모 씨를 위협해
600만 원을 뺏은 것을 비롯해
두 차례에 걸쳐 천 350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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