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항의해
시민단체인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오늘 포항 여객선 터미널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홍 단장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사가 발간 예정인
세계 지도에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하는 것은
일본측 로비에 야합한 것이라며, 고이즈미
수상의 사진을 승선객들이 밟고 배에 오르도록
한 뒤, 일장기를 불태웠습니다.
홍 단장은 이에 앞서 어제 경주 불국사를
찾아, 시줏돈을 사찰 증축이나 교세 확장에
쓰기 보다는 불우 이웃과 북한 주민 돕기에
사용해 줄 것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