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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에너지절약 2차강화 대책 마련

입력 2004-05-25 11:44:43 조회수 1

대구시는 에너지 절약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늘 시청 상황실에서
11개 에너지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구.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가 극복을 위한 에너지
소비절약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관공서 등 공공기관에서는 실정에 맞도록 승용차 부제 운행을 의무화하기로 했고, 전광판 등의 전기사용을 자제하고
기념탑과 분수대, 교량 등
공공시설에 설치된 경관 조명은
격등제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공공기관의 승강기는 3층 이하
운행을 금지하고 4층 이상은 격층
운행토록 했으며 청사내 냉.난방온도
관리를 철저히 하고 주·야간
불필요한 조명등은 끄도록 했습니다.

시민들에게는 자전기타기 활성화와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고
자발적 승용차 10부제 운행을
권장하는 한편 은행과 백화점
대형할인점 등 다중집합업소의
에너지절약 참여를 권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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