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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로는 교통대란중

금교신 기자 입력 2004-05-25 08:40:55 조회수 1

버스 파업으로 많은 시민들이 승용차를
몰고 출근길에 나서면서 대구 전지역이
교통대란을 빚고 있습니다.

가장 극심한 체증을 보이는 곳은
달구벌 대로로 경산에서부터 대구시내로
진입하는 만촌네거리, 범어네거리,반월당
7호광장에 이르기까지 양방향 전체가
주차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차가 밀리고
있습니다.

앞산순환도로 역시 양방향 모두 극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고 특히 상동교 진입방향은
평소보다 1/5 가량 진입속도가 더뎌진 상탭니다

평소 8시 반정도면 출근길 정체가 풀리던
칠곡 -팔달교 구간은 현재 태전교까지
차량이 꼬리를 물고 밀려있고
신천대로 역시 평소 속도의 절반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 출근길이 평소보다 30%이상
승용차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구시가 버스 파업을 하는데도
오늘 아침 버스 전용차로 해제여부 결정을
빨리 하지 않고 우왕좌왕해 교통상황을
더욱 어렵게 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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