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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잘만 관리하면 50만킬로 탈수 있어

이상석 기자 입력 2004-05-24 18:42:28 조회수 1

◀ANC▶
50만 킬로미터를 주행한
20년이 넘은 고령의 차가 지금도
잘 달린다면 고개를 갸우뚱하실분 많을 것 같습니다.


좋은 운전습관과 관리만 잘하면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

◀END▶









◀VCR▶
지금은 도로에서 거의 사라진 차들이
대구 계명대학교에 모였습니다.

브리사, k303, 포니픽업 등 모두가
20년이 넘은 차들로
요즘 세대들은 처음보는 차종입니다.

전시용 차로 오해할 수 있지만
정상적으로 세금을 내면서 타고 다니는 차들입니다.

◀INT▶ 이예녹/광주시
[4,50만 킬로식 주행해도 되도록 제작이 돼 있거든요, 국산차도 관리만 잘하면
얼마든지 오래탈 수 있어]

학생들은 차들의 평균 주행거리가 50만킬로미터가 넘은 것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INT▶ 서종우/계명대 기계자동차 공학부]
[저보다 나이 많은차가 아직도 굴러다니다는 것에 놀랐고, 신기하고 존경스러워요]

학생들은 자기 나이보다 오래된 차가 굴러가는 것이 신기한지, 보닛을 열어보기도 하고, 차에 타보기도 합니다.

su] 이처럼 30년 차들이
아직도 별탈없이 도로에서 달릴수 있는 것든 철저한 사전 점검 때문입니다.

◀INT▶임기상/자동차 10년타기 대표
[조기폐차의 원인은 급출발, 급제동을 많이하고
차를 부의 상징으로 생각하기 때문]

자동차 수명이 50만 킬로미터인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잘못된 운전습관과 체면때문에
수명의 1/4정도만 사용하고 버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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