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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무리하게 추진했던
종합물류단지와 서대구화물역 조성 사업이 표류하자,
지역 경제계가 현실적인 물류유통단지 조성을 하루 속히 추진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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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물류단지 건설 백지화와 함께
[C/G] 대구가 물류유통의 중심지로
발돋움하려던 꿈도 무산됐습니다.
서대구화물역 조성사업도 표류하고 있습니다.
[s/u] 김세화 기자
"서대구화물역의 기반시설과 역사건물은
이미 2년전에 완공됐지만
이 시설을 활용할 사업주체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물류유통사업 차질로 대구는
컨테이너 야적장 하나 없습니다.
경제계는 물류유통시설 확보가
시급하다고 말합니다.
◀INT▶ 이희태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물류비 절감을 통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도 대규모 현대적 물류
시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구는 교통의 중심지인데다 공단이 밀집해있어 물류사업의 성공 가능성이 큽니다.
◀INT▶ 이재하 경북대 교수
"내륙에서 대구 만큼 물류산업을
육성하기에 좋은 입지적 조건을 가진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경제계는 현실적으로 가능한 물류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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