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에서도 압력밥솥이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 경산시 사정동
24살 김모씨의 집에서 압력밥솥이 큰 소리를
내면서 터져 주민들이 잠에서 깨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김씨는 어젯밤 자동 취사 예약을 해두고
잠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펑하는 소리와
함께 압력밥솥이 폭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터진 압력밥솥은
현재 폭발 때문에 리콜되고 있는
LG전자 PM모델로
지난 해 11월부터 전국에 6만대가 팔려나갔고
아직도 2만대가 가정에서 사용되고 있는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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