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의 각종 불법 퇴폐영업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대구지방 경찰청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3주간
노래방의 불법영업 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속칭 보도방을 차려놓고
무허가 직업 소개업을 한 업자와
노래방 업주등 309명을 직업안정법 위반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구속된 보도방 업주 백모씨는
지난 해 12월 중순부터
신천동 모빌딩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접대부 16명을 고용한 뒤 노래방 등
200여개 업소에 접대부를 소개시켜주고
2천 400만원을 소개료로 챙겼습니다.
경찰은 대구지역의 경우
불황이 지속되면서 보도방을 찾는
이혼녀나 돈을 벌려는 주부들이 급증하면서
보도방 사업이 더욱 활개를 치는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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