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전면파업이 내일로
예정된 가운데 대구시가
비상수송대책을 수립했습니다.
대구시는 버스파업이 시작되면
관용과 전세버스 등 버스 710대를
동원해 좌석과 일반, 오지노선으로 나눠
모두 66개 노선에
임시버스를 운행할 계획입니다.
임시버스에는 안내공무원이 타
운행노선을 안내하게 됩니다.
또 택시 부제를 해제해
4천 500여대의 택시를 늘리고
지하철도 예비차량을 늘려
배차간격을 6분 30초에서 5분으로
줄여 운행합니다.
대구시는 교육청에도
버스파업이 시작되면 중고생 시차 등교제와 자가용 카풀제 등교를 시행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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