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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관련 소식들을 모아서 전해드리는
경제브리핑 순섭니다.
대구지역 건설업체의 신규 등록 감소와
직물수출 감소 소식등을
이상석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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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에 따르면
건설업 등록기준이 강화된
지난해 8월 이후 지금까지
대구에서는 16개 업체가 새로 등록했습니다.
일년전에 51개 업체가
신규등록한 것에 비하면 3분의 1 수준에 불과합니다.
이는 지난해 8월
건설업체로 등록하기 위해 필요한 관련 기술자
고용조건이 강화된데다 자본금도
평균 2억원 이상 늘어났고,
지난해 연말 대구시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서 건설경기가 크게
악화됐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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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섬유직물 수출입조합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3월말까지
대구의 주력 직물 수출품종인 폴리에스테르의
수출액은 3억 9천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6% 감소했습니다.
폴리에스테르가 중국과의
가격경쟁력에서 크게 밀려
외국에서의 주문이 계속 줄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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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1/4분기 신규 신용보증금액이
천58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나 줄었습니다.
이같은 원인은
올들어 러브호텔이나
귀금속 도소매와 같은 생산성이 낮은
사업자가 보증대상에서 제외됐고,
경기악화로 섬유제품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떨어지면서 기금 운용이
안전성 위주로 운영됐기 때문입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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