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릉원 후문 이전 개방

입력 2004-05-24 17:46:59 조회수 1

◀ANC▶
경주 대릉원을 찾는 관광객들을 중앙상가로 유치하기 위해서는 대릉원 후문을 옮겨줄 것을 시민들은 요구하고 있습니다.

포항 임해도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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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천마총이 있는 대릉원은 연간 50만 명의 관람객이 찾고 있습니다

경주시가 관리하는 8군데 사적지 가운데 가장 많습니다.

하지만 이들 관광객들은 대릉원을 둘러본 뒤 입구로 되돌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관광객이 많이 찾아도 중앙상가지역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S/T)대릉원 북쪽의 이 담장이 사적지와 시가지를 갈라놓는 장벽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들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중앙상가를 찾을 수 있도록 대릉원 후문을 옮겨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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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소장
경주시가지발전연구소

후문 이전 장소는 중앙상가 맞은 편 옛 사적공원관리사무소를 철거한 곳입니다.

이와 함께 고분공원인 대릉원이 시민들의 생활공간의 일부가 되게해야 합니다.

또 문화재에 대해서 시민들이 친근감을 가질 수 있도록 차제에 담장을 철거하거나 투시형으로 바꿔야 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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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문화재청이 반대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지만 시민들은 출입구와 담장에 대해서까지 문화재청이 제동을 거는 것은 지나치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임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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