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40대 남자가 다방에 불을 질러
52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새벽 1시 반 쯤
경주시 외동읍 모 다방에서
술에 취한 42살 김모씨가 난동을 부리다
불을 질러 다방 내부와 집기 등을 태워
52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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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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