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버스 노조의 파업이 예고된 가운데
경북지방노동위원회의 2차 조정회의가
별다른 진전 없이 끝났습니다.
오늘 오전 10시부터 5시간에 걸쳐
노,사 대표와 조정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정회의가 열렸으나
노조측은 임금 15%인상 등 기존 입장을 고수했고, 버스회사측도 경영상의
어려움을 내세워 임금동결로
맞서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노동위원회는 오늘까지 돼있던 조정기간을
노,사 양측의 합의하에 24일까지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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