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수학여행단을 태운
관광버스가 경부고속도로에서 도로옆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17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9시 50분쯤
경상북도 경산시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108km지점에서
경기도 산본 중학교 수학여행단을 태운
중부관광 소속 관광버스가 앞서가는 차를 추월하려다 고속도로 확장공사용
H빔들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 기사 60살 정모씨와
버스에 타고 있던 선생님과 중학생 1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일대 교통이 3시간 가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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