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학상을 대표하는
'제19회 상화시인상 시상식'이 오늘
대구문화방송에서 열렸습니다.
영예의 수상자는
신기선 시인으로 1932인 북한에서 태어나
<문학예술>지로 등단한뒤 왕성한
작품활동을 해왔습니다.
대표작품으로는 시집 '맥박'과
'아리랑산천에 흐르는 눈물'등이 있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최근에 돌아가신
구상 선생이 마지막으로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더 큰 의미를 주고 있습니다.
한편, 윤장근 죽순문학회장은
오늘 김종오 대구문화방송 사장에게
죽순 창간 60주년을 기념해
행사를 지원하고 관심을 가져준데 대해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