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레스트에 오른 뒤 실종됐던
계명대 원정대원 장 민 씨와 백준호 씨도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계명대학교는 장 대원과 백 대원이
현지 시각으로 어제 새벽
에베레스트 정상 하단부
해발 8,450미터 지점에서
정상으로 오르던 외국인 등반객들에게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사실은 오늘 중국 시짱 자치구 등산협회에서 주중 한국대사관에 알려왔습니다.
계명대 에베레스트 원정팀 박무택 등반대장과 장 민 대원은 지난 18일 등정을 마치고
산을 내려오던 중 조난당해
구조에 나선 백준호 대원까지 실종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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